매일신문

달력 구하기 '하늘의 별따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해는 새해 달력 구하기가 예년에 비해 쉽지 않을 것 같다.

연말을 앞두고 경남지역 기업, 금융 기관들의 달력제작이 예년에 비해 크게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도내 기업체 금융기관등은 경기침체와 불황여파로 올해는 달력 제작량을 예년의 절반정도로 줄이는가 하면 아예 제작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 바닥세 경제를 반영하고 있다는것.

또 ㄱ은행등 도내 금융기관들도 지난해 10만부 제작에서 올해는 30%%가량을 줄이는 구두쇠작전을 펴는가 하면 일부 금융기관과 기업들은 규모와 질을 낮추는등 경비절감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이때문에 특수를 기대해온 업체들은 일감부족으로 울상을 짓고 있는 실정이다.달력제작업자 이모씨(45)는 "예년 이맘때면 야간작업까지 했으나 올해는 오히려 일손을 놀릴 판"이라며 "달력제작 수량을 보면 경제의 흐름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창원·姜元泰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