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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용품 판매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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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매출 30%%늘어"

추운날씨탓에 난방용품이 백화점 매출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경기불황으로 가전사들이 예년보다 보름여 일찍 난방용품을 내놓은데다 추운날씨로 소비자들의조기구매열기까지 겹쳤기 때문.

지난 1일부터 난방용품 판매에 나선 동아백화점은 28일 현재 1억 7백만원의 매출을 올려 성수기가 아닌데도 전년동기대비 4.9%%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대구백화점은 이번주들어 난방용품 판매가 크게 늘어 평소보다 30%%이상 증가한 하루평균 4백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지난 주말과 휴일의 경우 난방용품 매출이 1천만원을 넘었다.로터리히터 캐비닛히터 등이 가장 많이 팔려 하루평균 10여대가 판매되고 있으며 팬히터 라디에이터 전기스토브 등도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동아 대백 등은 겨울상품 구매가 본격화되는 내달부터 카드회원우대 세일행사 등 각종 이벤트를통해 난방용품 등 겨울상품 판촉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李鍾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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