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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車후진 초교생 숨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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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20代 긴급체포"

[구미] 구미경찰서는 3일 길가던 초등학교 3학년 김유경양(9)을 숨지게 한 후 달아났던 이상희씨(29·김천시 황금동)를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레미콘 차량운전사인 이씨는 지난달 31일 구미시 도량동 늘푸른꽃집앞 길에서 구미시 고아면 원호리 원호우체국 신축현장으로 가던 중 사고지점에서 후진하다가 김양을 숨지게 하고 도주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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