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붉은악마' 무단광고업체 제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월드컵축구 한국대표팀 응원단 '붉은 악마들'(RED DEVILS)은 최근일부 기업이 사전허락없이자신들의 이름과 회원의 얼굴 사진을 상품광고에 사용해 초상권을 침해당했다며 내주초 서울지법에 '이미지 사용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붉은 악마들' 운영진은 PC통신 동호인란에 게재한 공고문을 통해 "(주)롯데칠성과 (주)뉴텍컴퓨터 등 10여개 업체가 허락없이 '레드 데블스'라는 명칭과 회원들의 얼굴사진을 신문과 방송 광고에 사용하고 있다"며 "상표권을 문제삼는 것은 법률적인 어려움이 있으므로 우선 초상권 침해를제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9일 광주경찰청장과의 면담이 무산되자 경찰의 증거 인멸 및 사건 축소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며, 경찰의 태도가 장윤기 ...
정부의 '호남 반도체 투자' 발표 이후 대구경북 지역에서 'TK 패싱'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민선 9기 대구시와 경북도가 경제 회복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가 경찰 조사 중 아버지인 장 모 경감과 세 차례 접견한 사실이 밝혀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팀이 유착 의혹...
서유럽에서 시작된 폭염이 중부 유럽으로 확산되며 런던 지하철의 객실 온도가 40도에 달하는 상황이 발생했고, 정부는 시민들에게 이동 경로를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