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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亞사이언스 파크 교류協 내년12월 慶北大서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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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나가와 사이언스 파크를 비롯한 4개국 8개 테크노파크는 최근 일본 가나가와시에서 동아시아 사이언스 파크 교류협의회 창립총회를 열고 경북대를 내년 12월 제2회 개최지로 결정했다.이 협의회는 경북대 테크노파크, 중국 심양과 대련 테크노파크, 대만 신죽과학단지, 일본의 가나가와, 교토, 쓰쿠바 테크노파크등이 참여, 기술및 정보교환, 중소기업 지원방안 상호교류, 자료교환등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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