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대 인상과 사료가격 폭등으로 내년도에는 농가 소득이 크게 감소할 전망이다.의성, 군위군내 시설채소단지는 올겨울 유류대 인상 파동으로 대부분 오이 참외 상추등 파종을 중단, 의성군 봉양면 안평2리의 경우 시설 채소 비닐하우스 2백여동 가운데 90%%이상이 비어 있다.농가들은 최근 면세유 대폭 인상에다 내년에는 면세유 공급 중단까지 예상, 아예 경작을 포기하고 있다는 것.
소 돼지 닭등 사육 농가들도 기름값 인상에 맞물려 사료대까지 폭등하면서 사료구입난까지 겹쳐손을 놓는 사례가 늘어날 전망이다.
이로인해 의성, 군위 2개군은 지난해 통계출장소가 산출한 농가소득이 호당 1천5백만원을 상회했으나 올해는 특수작목 경작포기와 축산농들의 어려움으로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張永華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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