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투고-내용물 용기의 절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며칠전 모 화장품회사의 에센스를 하나 구입했다. 화장품용기가 불투명해서 이리저리 비춰봐도 어느정도의 양이 들어있는지 알수가 없었다.

요즘 그런 용기가 유행인지 여러 제품이 비슷비슷해서 그중 하나를 구입했다. 그런데 집에서 형광등 불빛아래 용기를 비춰보니 내용물이 용기의 절반밖에 들어있지 않았다.

상표나 효능이 화장품 구매시 중요한 역할을 하겠지만 용량도 그에 못지않은 구매요소가 된다. ㎖단위의 용량표시가 있긴 하지만 눈으로 보는 것보다는 식별이 어려운 법이다.

눈속임으로 소비자를 기만한다면 다시는 제품을 구입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 우리 경제가 중요한시점에 놓여있는 만큼 화장품 회사는 소비자를 현혹하는 거품을 제거해야 할 것이다.박성민(대구시 대명1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