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희철 47게임 1천15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종료 9초전 승리를 굳힐 수 있던 김광운의 자유투 2구가 림을 맞고 튕겨져 나왔다. 점수는 93대91. 상대도 리바운드에 이은 3점슛 한 방이면 역전도 가능했지만 리바운드된 볼은 전희철의 차지였고 승부는 결정됐다. 전희철이 모처럼 '대들보' 역할을 해내며 구겨졌던 자존심을 곧추 세웠다.3점슛 4개 포함 29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승리를 이끌면서 국내선수 최초 개인통산 1천점 돌파라는 영광까지 안은 것. 이날까지 47게임만에 총 1천15점을 기록했다.

전희철은 "오른쪽 무릎부상으로 그동안 슈팅밸런스가 나빠 부진했었다"며 "최다득점보다는 최다연속출장 기록에 더 애착이 간다"고 말했다. 전희철은 연속출장(47게임)과 통산 출전시간부문(1천8백4분4초)에서도 1위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