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연합] 이라크는 유엔과 대량 파괴무기의 무기한 사찰 원칙에 합의한데 이어 유엔 경제제재의 조속한 해제를 요구하고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라크는 실제로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이 23일 타리크 아지즈 이라크 부총리와 사찰문제와 관련한 원칙들에 합의한 직후 유엔의 제재문제를 들고 나왔다.
이라크의 나빌 네짐 아랍연맹 상주대표는 이번 합의가 "이라크 국민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는 올바른 방향으로의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 90년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 직후 내려진 유엔의 금수조치를 해제할 후속 조치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난총장은 이와관련, 유엔사찰단과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대량파괴무기 사찰임무를 완료한 뒤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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