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올해 새로 뽑을 공무원(시군 포함) 숫자를 77명으로 최종 결정, 2일 공고했다.분야별로는 행정 24명(장애인 2명 포함), 세무 7명(장애인 1명), 전산 2명, 화공 1명, 농업 5명, 임업 3명, 수산 1명, 보건 4명, 의료기수 6명(방사선사 2명, 물리치료사 2명, 의무기록사 1명, 임상병리사 1명), 간호 2명, 토목 4명, 건축 4명, 통신기술 1명, 농촌지도 12명, 공업연구 1명 등이다.경북도는 작년 경우 5백83명을 채용했으나, 올해는 결원률 5% 유지라는 중앙정부 방침때문에 신규 채용을 대폭 줄였다.































댓글 많은 뉴스
'갭투자 논란' 이상경 국토차관 "배우자가 집 구매…국민 눈높이 못 미쳐 죄송"
"이재명 싱가포르 비자금 1조" 전한길 주장에 박지원 "보수 대통령들은 천문학적 비자금, DJ·盧·文·李는 없어"
"아로마 감정오일로 힐링하세요!" 영주여고 학생 대상 힐링 테라피 프로그램 운영
"이재명 성남시장 방 옆 김현지 큰 개인 방" 발언에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 "허위사실 강력규탄"
'금의환향' 대구 찾는 李대통령…TK 현안 해법 '선물' 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