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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경 2조7천3백6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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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의회 의결

대구시의회(의장 김상연)는 4일 임시회본회의를 열고 98년도 제1차 대구시추경예산 2조7천3백98억원중 36억원을 삭감한 2조7천3백62억원의 예산안을 의결했다.

시의회는 3일까지 예산결산위원회에서 대구시가 그동안 요구해 온 3억달러(3천9백억원)의 외자도입과 1천9백25억원의 구의무사부지 재매각대금에 대해 세입편성 등을 심의했다.이번 추경에서 일반회계부문은 1조7천6백35억원중 35억원6천만원을 삭감하고 29억7천만원을 증액해 모두 5억2천만원을 깎았으며 특별회계부문에서는 9천7백63억원중 31억원을 삭감했다.이번에 삭감된 주요사업은 성서폐기물소각장 2호기운영비와 지하철공사 운영보조비와 지하철1호선 전동차 구매제작비 등 35억6천3백40만원이며 증액된 부분은 동구문화체육회관 건립비와 달서구청소년수련관 건립비 등 29억7천6백93만원이다.

〈鄭仁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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