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SK에 지명된 현주엽(고려대)은 9일 드래프트 거부소문을 일축하고 최고의 대우를 받는 조건으로 SK 구단과 협상을 갖겠다는 의사를 밝혔다.현주엽은 이날 어머니 홍정화씨를 통해 "드래프트제도가 선수 의사와 관계없이 일방적이어서 매우 불만이다"면서 "그러나 SK에 낙점된 이상 이를 수용하겠다"고 말했다.현은 "드래프트를 거부할 뜻은 없지만 최고의 대우를 받고 싶은 것은 진심"이라고 말하고"SK 구단에서 연락이 오면 천천히 (입단 조건에 대해) 얘기해 볼 것"이라고 밝혔다.현주엽은 이날 드래프트에 앞서 자신이 마땅한 몸값을 받지 못하는 데다 휘문고1년 선배 서장훈(연세대졸)과 같이 뛰는 것이 싫다며 SK행 거부 의사를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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