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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원 후세인 전범처벌 결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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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재판소 구성 촉구

【워싱턴APAFP연합】미상원은 13일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을 국제전범으로 처벌하기 위한유엔 재판소 구성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93대0의 만장일치로 채택된, 구속력이 없는 이 결의는 주로 상징적인 의미가 있을 뿐이며 이라크가 유엔 결의를 준수하지 않고 있는 데도 별다른 대응책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 대한 미상원의 제스처로 풀이되고 있다.

"사담 후세인을 기소, 처벌, 수감하기 위한 목적으로" 유엔 재판소를 개최할 것을 촉구하고 있는이 결의는 12일 발의된 이후 짤막한 논의를 거쳤으며 이날 추가논의 없이 표결에 부쳐졌다.바이런 도건(노스 다코타주) 의원과 함께 결의안을 공동 발의한 알렌 스펙터(펜실베이니아주) 의원은 "후세인을 구속하는 것은 매우 미묘한 문제이며 군사적 지원없이는 아마도 불가능할 것"임을 인정했다.

그는 그러나 기소 그 자체는 미국에 높은 도덕적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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