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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도남에 민간공단 18일 착공…2001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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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도남지구 공업용지 조성 사업조합(조합장 정원수)이 영천시 도남동350 일대 3만8천3백평에44억7천4백만원을 들여 2001년까지 민간공단을 조성키로 하고 18일 착공식을 가졌다. 분양가는평당 40만원선.

지주 49명은 95년12월 조합을 설립, 민간자본으로 공단을 조성키로 했으며 지난 16일 영천시로부터 사업실시 승인을 받았다. 민간 공단 조성은 유례가 드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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