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대천마'직장부 선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대천마가 제11회 매일신문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 직장부에서 3승을 거둬 선두를 지켰다.영대천마는 15일 영남대야구장에서 열린 3월 마지막주 경기에서 새마을금고를 15대2로 대파, 3승을 기록했다. 영대천마는 1회초 6안타와 볼넷 3개를 묶어 7득점, 경기초반 승부를 갈랐다.대구상고 구장에서 펼쳐진 1부리그에서는 레드 엔츠가 장단 15안타를 몰아치며 프렌즈를 12대4로제압, 2승을 거뒀고 레이더스A는 바이킹스를 3대2로 어렵게 따돌렸다.

2부리그에서는 아파치와 스콜피온, 레인저스, 피닉스가 각 시즌 첫승을 올렸다.◇매일사장기 전적(29일)

△1부

레드 엔츠 12-4 프 렌 즈

(2승) (1패)

바이킹스 2-3 레이더스A

(2패) (1승)

△2부

다이아몬드 4-9 아 파 치

(1패) (1승)

선 스 4-10 스콜피온

(1무1패) (1승)

레인저스 12-9 레이더스B

(1승) (1패)

피 닉 스 4-2 엔트프라이즈

(1승) (1패)

△직장부

영대천마 15-2 새마을금고

(3승) (1패)

중 구 청 5-6 무림제지

(2패) (1승)

보국전기 2-12 삼성생명

(1패) (1승)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