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AFP연합 유럽연합(EU) 통상장관들은 30일 무역자유화 확대를 위한 새로운 국제 무역협상인 이른바 '밀레니엄' 라운드를 오는 2000년에 개최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EU는 이날 통상장관회의에서 합의된 '밀레니엄' 라운드 추진안을 오는 5월18일부터 20일까지 제네바에서 열리는 세계무역기구(WTO) 통상장관 회담에 상정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리언 브리턴 EU집행위 부위원장은 비농산물에 대한 관세철폐와 비관세 무역장벽 감축, 투자규정, 무역과 환경의 관계 설정, 지적재산권 보호, 금융서비스 개방 등이 '밀레니엄' 라운드의 주요 안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밀레니엄' 라운드와 관련, EU의 주요 교역상대국인 미국과 일본은 아직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않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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