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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배 34명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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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경찰서는 3일 김광현(27·포항시 남구 오천읍·주점업) 김명식씨(28·포항시 남구 오천읍)등 16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및 공갈혐의로 구속하고 정철규씨(20·포항시 남구 오천읍·무직)등 1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또는 수배했다.

또 삼거리파 조직폭력배 남유신씨(25·포항시 북구 용흥동·무직)등 4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등은 지난해 2월 포항시 남구 해도동 골목길에서 수배된 이웅락씨(28·무직·포항시 북구 흥해읍)등 상대편 조직원 5명과 쇠파이프등 으로 집단 패싸움을 벌이고 포항시내 중·고교생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금품을 뺏은 혐의다.

또 삼거리파 남씨등은 지난해 6월22일 새벽 포항시 북구 상원동 ㅍ단란주점에서 평소 알고 지낸던 김모씨(25)를 폭행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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