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 美軍구조등, 활동범위 확대, 자위대법 개정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쿄·朴淳國특파원 일본 정부는 일본 주변 유사시 미군에 관한 군사협력과 관련, 해상 자위대가 전투중 조난당한 미군의 수색·구조를 위해 주변국의 영해에서도 활동할 수 있는 내용을 관련법에 포함시켰다.

이 내용은 일본 정부가 8일 자민당 외교·국방위와 여3당 협의회에 제출한 '주변유사법'(가칭)과자위대법 개정안 등 2개의 가이드라인 관련 법안 가운데 포함됐는데 오는 5월말 국회에 상정될예정이다.

앞으로 이같은 자위대 활동 근거가 마련될 경우 한반도 긴급 사태시 자위대의 함정이나 항공기가한국 정부의 동의를 얻어 한국 영해에 들어올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이는 미일방위협력지침이 한반도의 분쟁발생 등을 상정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때 일본 자위대의활동범위가 한국의 영해로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면에서 한국 등 주변국의 반발도 예상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