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법원등기소 입구 안내요원 없어 불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독자의 소리'를 즐겨 읽는 독자다.

법원등기소에서는 중구.동구.수성구등 3곳의 등기부 등본을 취급한다.

법원에 들어서면 어느곳에도 번듯한 안내판이 하나없어 민원인들은 의문사항을 창구직원이나 공익근무요원에게 물어볼 수밖에 없다.

그나마 공익근무요원은 전화신청된 등기부등본을 나눠주느라. 창구직원은 직접 등기소에 나와서신청한 등기부등본을 챙기느라 짜증내기 일쑤다.

얼마전 구청에 가봤을때는 민원인만을 위한 안내요원이 입구에 있어 이것저것 친절히 답해 주어서 좋았다.

법원등기소 입구에는 안내요원이 한 명 필요하지 않을까. 이선령(대구시 시지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