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석채씨 계좌 압수수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외환위기와 PCS(개인휴대통신)사업자 선정 비리의혹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는 13일 이석채(李錫采) 전장관 등 정통부 관료와 LG텔레콤 정장호(鄭壯皓)부회장, 조동만(趙東晩) 한솔PCS 부회장등 개인과 이들 두업체 명의의 모든 예금계좌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본격적인 계좌추적에 나섰다.

이는 검찰이 PCS 선정의혹과 관련한 감사원 자료에 대한 검토 결과 이전장관의 직권남용 혐의를입증키 어렵다고 판단, 개인 비리에 대한 물증을 확보하는 한편 LG텔레콤과 한솔 PCS측의 정치권및 관계 로비 의혹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한 것으로알려졌다.

검찰은 이날 감사원으로부터 외환위기 전개 상황과 정부대응 과정에 대한 민간경제연구원및 감사교육원 전문가의 감정 의견서를 포함한 외환위기 특별감사기록 20권을 넘겨받아 정밀 검토에 들어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