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 교황청은 미 제약회사 파이저가 최근 개발, 시판중인 남성 발기불능 치료약인 비아그라를 승인했다고 파이저사가 24일 밝혔다.
이 제약사의 앤디 맥코믹 대변인은 "파이저는 지난달 비아그라를 시판하기전 교황청 의료전문가와 협의했다"면서 "그들은 남성 발기불능이 부부의 금실을 해칠수 있기때문에 이 약이 부부관계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또 "파이저는 교황청으로부터 제약 사상 획기적인 이 약에 대한 승인을 모색하지않았다"고 전제하고 "우리는 올 가을 이탈리아에서도 이 약의 판매 승인을 얻을 수 있기를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임상연구 결과, 무기력한 남성들이 성관계를 갖기 1~2시간전 이 약을 복용할 경우 복용자의70~80%가 효능이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고 뉴욕의 데일리 뉴스지가 이날 보도했다.그러나 이 약은 정상적인 남성이나 단지 성관계 증진에는 아무런 효험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약의 부작용은 두통이나 복통을 드물게 유발하는 것이라고 이 신문은 설 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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