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일 극우대연합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독일 작센-안할트주 의회선거에서 약진한 독일민족당(DVU)은 28일 다른 극우정당들과 힘을 합쳐 '극우연합'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DVU 지도자로 함부르크주 출판재벌인 게하르트 프라이(65)는 이날 뮌헨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는 9월 총선에 대비, 극우정당의 대연합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하고 협력이 이뤄질 경우 특히 구동독지역에서는 큰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프라이는 현재 공화당의 전설적 지도자 프란츠 쇤후버 등 다른 극우 지도자들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면서 수일내에 극우연합 구성에 관한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는 또 "우파에 표를 던지는 것은 스케이트보드나 팝음악처럼 청년문화의 일부가 됐다"고평가하면서 '극우연합'은 선거에서 단순히 승리하는 것 뿐 아니라 다른 중도정당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을 통해 독일 정치상황을 바꿔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