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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위기 재발 방지 국제금융 지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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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APAFP연합 16개 개발도상국(G-15) 정상들은 회담이 끝나는 오는 13일 발표할 성명서에서 아시아 금융위기와 같은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한 전세계 금융기관들의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통신사 AP가 10일 사전 입수한 G-15 연례 정상회담 폐막 공동성명서 초안은 세계 금융시장의 상호의존성이 늘어남에 따라 자본이동의 불규칙성으로부터 안전한 국가는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G-15 회원국은 알제리와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이집트, 인도, 인도네시아, 자메이카, 나이지리아, 말레이시아, 멕시코, 페루, 세네갈, 베네수엘라, 짐바브웨등 모두 15개국이었으나케냐의 가입으로 16개국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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