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보책자 표지모델 중앙선 무시한 질주

각 가정에 전달된 '시내버스 노선안내'책자 표지를 보고 그냥 넘기기엔 시민의식이 깡그리망가지는 것 같아 한말씀 드리고자 한다.

대구시민 모두가 보아야할 책자의 표지 모델이된 좌석버스가 오히려 시민 질서의식을 저하시키지나 않을까 우려된다.

대구 시내버스는 중앙선과 전용차로도 무시한채 달려야 하는가?

박태준(대구시 지산동)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