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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생각하는 선거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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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가 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시민.환경단체들이 후보들에 대해 쓰레기발생량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재활용품 사용을 권장하는등 '환경친화적 선거운동'을 촉구,눈길을 끌고 있다.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대구 시민모임'은 이번 선거가 명함과 현수막사용을 금지함으로써 이전 선거보다 2백t가량 쓰레기 발생량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나 각 후보들이쓰레기 발생 억제, 재활용 촉진, 쓰레기 자체 수거에 힘쓸 것을 요구하고 있다.'쓰레기해결 시민모임'은 홍보물제작 최소화, 코팅지 사용 금지, 어깨띠와 수기등의 재료를 재활용이 가능한 면으로 만들고 유세장의 쓰레기를 후보진영에서 처리하는등 깨끗한 선거문화를 만들어가기로 했다.

'쓰레기해결 시민모임'은 '대구공명선거실천시민협의회'와 함께 후보들의 선거운동을감시하면서 환경을 오염시키는 탈.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사법당국에 고발, 경종을 울린다는방침이다.

이 단체의 마석훈간사는 "후보들이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으나 이미 제작된 선거홍보물중 환경을 해치는 종류들이 있어 이를 감시하는데 주력할 것"이라 말했다. 〈金知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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