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외토픽-1억5천만년전 달팽이화석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약 1억5천만년 전에 살았던 암모나이트 달팽이의 화석이 아르헨티나 네우켄주의 사팔라 근교에서 발견됐다고 영자지 부에노스아이레스 헤럴드가 24일 보도.

로돌포 코르솔리니 바릴로체시 박물관장이 발견한 이 화석은 폭 85㎝, 무게 2백70㎏으로 현재 독일 박물관에 전시돼 있는 세계 최대의 암모나이트 화석보다 8㎝밖에 짧지 않은 대형이라고.

(부에노스아이레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