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피합병은행 임직원 30~50% 감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융구조조정 과정에서 우량은행에 흡수되는 부실은행의 임직원중 30~50%가 감원될 것으로보여 금융구조조정이 본격화되는 6월 이후 화이트칼라의 실업률이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25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은행간 인수.합병이나 영업양도시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서는흡수되는 은행에 대한 대규모 감원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현행 상법에는 합병시 고용승계 의무가 있으며 영업양도 역시 원칙적으로 고용을 승계해야하지만 대법원 판례는 당사자간 합의나 정리해고 요건에 해당될 경우 근로자를 해고할 수있도록 되어 있다.

이와 관련 재경부는 은행합병이나 영업양도의 경우 모두 정리해고 요건상 경영상 악화 규정을 적용할 수 있다는 입장이며 인수되는 은행은 최소 30%, 최대 50%까지 인원을 줄여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