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구 전 대구지방경찰청장(60)이 29일 교통방송 대구본부장으로 취임했
다. 교통방송 대구본부는 내년 6월 출범 예정으로 6월9일 대구시 남구 대명
동에서 청사 기공식을 갖는다.
"대구 교통방송은 하루 18시간(오전6시~자정) 방송하며 김천 구미 경주 영
천 청도 성주등 대구중심 반경 50㎞이내에서 들을 수 있다"는 것.
방송은 교통 및 기상정보 40%,교통소양 30%,생활정보 20%,생활뉴스 및 캠
페인 10%로 짜여진다.
성본부장은 "교통방송은 광고 및 협찬을 전혀 받지 않고 순수 공익방송으
로 운영된다"며 "지역민들의 교통 수요에 부합하는 방송이 되겠다"고 말했
다.
순경으로 경찰에 투신해 경북지방경찰청장,대구지방경찰청장을 거쳐 경찰
청 정보국장 경무국장으로 근무하던 성본부장은 지난23일 치안정감으로 명예
퇴직했다.
〈崔正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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