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와대 정무1비서관 徐形來씨

청와대는 9일 대통령비서실의 정무비서관을 정무 1, 2비서관으로 분리, 정무1비서관(1급상당)에 서형래 전문화일보 정치부장을 임명하고, 정무2비서관에 이상환 정무비서관을 전보발령했다.

청와대는 또 정책조사비서관과 국정홍보비서관을 국정홍보조사비서관으로 통합,전병헌 국내언론담당 행정관을 전보하고, 장성민 국정홍보담당 비서관을 상황실장으로 보직변경했다.청와대는 이와함께 경제비서실 금융비서관에 유지창 재정경제부 부이사관을 임명하고 △정책1비서관에 이근경 재정금융비서관 △정책3비서관에 신봉호 건설교통비서관 △재정경제비서관에 이윤재 정책1비서관 △건설교통비서관에 오종남정책3비서관을 각각 전보했다.◇서정무1비서관

▲51세(충남 논산출신) △서울대학교 △합동통신.연합통신.세계일보 정치부기자.차장, 문화일보 정치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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