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경남도는 30일 3개 실국, 5개과를 통폐합 또는 폐지하는 도 행정 조직개편안을 확정,발표했다.
도는 민방위 재난관리국을 폐지하고 농정국과 수산국을 농산국으로, 감사실을 감사과로 전환하는 등 3개 실.국을 통폐합 또는 폐지했다.
또 관광개발보좌관, 21세기 기획단, 사회봉사과 등 3개과를 없애고 통산진흥과와 국제협력과를 통상협력과로, 농산과와 농업기반과를 농업지원과로, 치수과와 재난관리과를 치수재난관리과로, 방호과와 구조구급과를 구조방호과로 각각 통합했다.
이밖에 투자유치과와 감사반 등 2개과를 신설하고 산림과를 환경보건국에, 지적과를 건설도시국에, 민방위 비상대책과를 내무국으로 각각 이관했다.
이로써 도 본청의 행정기구는 12개실국, 47개과(담당관)에서 9개실국, 42개과로 축소되면서인력도 4백1명이 감축된다.
한편 도내 시.군의 경우 15개국, 90개과가 폐지돼 모두 2천2백42명의 인력이 줄어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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