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9일 하룻동안 경북동해안 바닷가에서 물놀이객 4명이 익사했다.
이날 오후 4시30분쯤 포항시 청림동 포철로재 앞바다에서 조개잡이를 하던 하성철군(8.포항시 일월동)이 파도에 휩쓸려 숨졌으며 같은 시간 울진 후포해수욕장에서는 손태준군(17.서울시 성동구 옥수동)이 수영미숙으로 목숨을 잃었다.
이에 앞서 같은날 오후 3시20분쯤 포항시 청하면 포철수련장 앞바다에서 물놀이하던 이영락씨(20.경북외대1년)와 오후 1시30분쯤 경주시 나정리 전촌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던 조성열씨(20.대전시 유성구 외삼동)도 각각 파도에 휩쓸려 익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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