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원전 파손관련 군의회서 현장 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진】속보=시험가동중인 울진원전 3호기의 잇따른 파손사고와 관련, 울진군의회는 10일울진원자력발전소를 방문해 현장 확인을 했다.

이날 군의회는 원전운영의 투명성 보장 등을 요구하고 특별위원회를 구성, 부실공사와 방사능 오염 여부 등에 관한 진상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