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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관리청 조사

대구지역의 소음이 지역별로 환경기준보다 40~80%가량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지방환경관리청이 올 상반기 소음을 측정한 결과 도로변이 아닌 30개 측정지점중낮시간대 13개 지점(43%), 밤시간대 18개 지점(60%)이 환경기준을 넘어섰다.

또 도로변 20개 측정지점중 낮시간대 15개 지점(75%), 밤시간대 16개 지점(80%)이 환경기준을 초과, 도로변 지역이 다른 지역보다 소음공해가 더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용도구역별로는 도로변이 아닌 주거전용, 종합병원, 학교지역의 경우 낮시간대와밤시간대의 평균 소음이 각각 56dB(환경기준 50dB)과 48dB(환경기준 40dB)을 기록,환경기준을 초과했다.

일반주거 및 준주거지역의 낮시간대와 밤시간대 평균소음은 각각 56dB(환경기준 55dB)과49dB(환경기준 45dB)로 나타났고 상업및 준공업지역의 낮과 밤시간대별 평균소음은59dB(환경기준 65dB)과 55dB(환경기준 55dB)로 나타났다.

도로변의 전용주거및 준주거지역은 낮시간대와 밤시간대 평균소음이 각각 72dB(환경기준65dB)과 69dB(환경기준 55dB)로 환경기준을 초과했으며, 상업및 준공업지역 역시72dB(환경기준 70dB)과 70dB(환경기준 60dB)로 환경기준치를 웃돌았다.

〈金知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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