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중 대구지역 소비자물가가 전국 16개시도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농수산물과 식료품등 생필품이 급등, 서민가계고통이 크게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경북사무소에 따르면 8월중 대구시 소비자물가는 7월 비해 0.7% 올라 전국평균0.3% 보다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식료품은 육류(4.2%) 빵.과자류(0.7%)등이 내린반면 채소.해조류 22.3%, 과실 0.6%, 조미료2%, 계란 2.8%, 차.음료및 주류 각각 0.4%, 외식비 0.1%등 평균 2.8%가 인상돼 전체 물가상승을 주도했다.이밖에 광열 수도비가 0.3%가량 올랐으며 교육.교양오락비도 0.1% 인상됐다.그러나 가구집기.가사용품은 1.5%, 교통통신은 0.5% 하락했다.
경북지역 소비자물가는 안동이 0.6%로 가장 많이 올랐으며 구미와 경주는 각각 0.4%와0.3% 상승했다. 그러나 포항은 0.2%하락했다. 이에따라 경북지역 전체 상승률은 0.2%에 그쳐 안정세를 보였다. 전국 각지역 소비자 물가는 서울 0.3%, 부산.광주 각각 0.6%가량 올라평균 0.7% 상승을 기록했다.
〈柳承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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