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트리아 그라츠 국립음대 오스트리아에 유학중인 향토출신 지휘자 이일구씨(39.사진)가 최근 그라츠 국립음대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위촉됐다.
현재 그라츠국립음대 지휘과 과정에 있는 그는 지난 8월초 그라츠국립음대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공모에 아시아인으로는 유일하게 참가, 다른 4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지휘자로 결정됐다.
영남대 음악대 기악과(피아노전공), 대학원 음악교육과를 졸업하고 91년 오스트리아 유학길에 오른 이씨는 95년 그라츠국립음대 지휘과 디플롬을 받은후 올해 브루크너 콘서바토리움오케스트라 지휘과를 졸업했다.
헝가리 사라비아 심포니오케스트라와 체코 부데바이스 필하모니오케스트라,슬로베니아 국립오케스트라,경북심포니오케스트라등 다양한 국내외 지휘경력을 을 보여주고 있는 그는 이번가을 '호남오페라단'정기공연에 전주시향을 객원지휘할 예정이다. 〈徐琮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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