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신요금 납기일을 못 지켰을땐 가까운 편의점을 찾으세요' 24시간 연중무휴로 영업하는 편의점에서 통신요금을 직접 받는 업체들이 늘고 있다.전국에 5백10여개의 점포를 갖고 있는 편의점 LG25시의 경우 현재 한국통신 전화요금과LG텔레콤(019)의 요금을 수납하고 있다.
또 5백여개의 영업점을 운영중인 패밀리마트 역시 한국통신 전화요금을 받고 있으며 조만간LG텔레콤과 신세기통신(017) 요금도 수납할 예정이다. 1백60여개 점포를 갖고 있는 편의점세븐일레븐에서는 한통프리텔(016) 요금을 이달부터 받는다.
각 편의점들은 매출확대를 위해 통신업체들과 경쟁적으로 요금수납 계약을 체결하고 있어다른 통신업체 가입자들도 머지않아 편의점에 통신요금을 납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통신사용자들은 시간과 요일에 관계없이 은행이나 금융기관 대신 가까운 편의점에서 요금을 낼수 있어 미납에 따른 연체료부과 등 불이익을 피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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