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기관과 경찰 등이 '공무원 친절운동'을 본격 추진함에 따라 앞으로 관공서 문턱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구시 경우 공무원 80여명이 가나안농군학교에 입교, 봉사정신을 체득하는 것을 비롯해 일본MK택시,대한항공 등 민간기업들로부터 친절교육을 받을 예정. 시는 또 감사실 직원들을 동원, 각부서에 전화를 걸어 공무원의 친절도를 점검하는 '암행전화'를 계속하고 있다.다음달부터는 공무원마다 친절도를 점수로 매기는 '친절점수제(Service Point-Bank)'를 도입한다.1년간의 친절점수에 따라 시는 친절 공무원을 표창하고 불친절 공무원을 인사조치하는 등 '신상필벌'을 엄격히 적용할 방침. 기관마다 설치된 불친절 신고창구와 전화 우편엽서 PC통신 등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불친절 신고를 받는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