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친절 공무원 발붙일 곳 없어진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행정기관과 경찰 등이 '공무원 친절운동'을 본격 추진함에 따라 앞으로 관공서 문턱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구시 경우 공무원 80여명이 가나안농군학교에 입교, 봉사정신을 체득하는 것을 비롯해 일본MK택시,대한항공 등 민간기업들로부터 친절교육을 받을 예정. 시는 또 감사실 직원들을 동원, 각부서에 전화를 걸어 공무원의 친절도를 점검하는 '암행전화'를 계속하고 있다.다음달부터는 공무원마다 친절도를 점수로 매기는 '친절점수제(Service Point-Bank)'를 도입한다.1년간의 친절점수에 따라 시는 친절 공무원을 표창하고 불친절 공무원을 인사조치하는 등 '신상필벌'을 엄격히 적용할 방침. 기관마다 설치된 불친절 신고창구와 전화 우편엽서 PC통신 등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불친절 신고를 받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