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지난 5, 6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98IE세계컨퍼런스'에서 한국종합생산성 대상과IE(생산혁신)부문 대상 및 세계화상을 수상했다.
또 LG전자 모니터 공장의 박영용상무와 중국 심양공장의 유철곤법인장은 경영자상을 받았다.이같은 수상은 LG전자가 지난 90년부터 전 사원이 벌여온 종합생산성 혁신운동(TPC운동)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되며 특히 올들어 원가절감과 생산성 혁신을 위해 'Survival(생존)50작전'을 전개, IE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