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명주 안동소주가 2년여 만에 탈세의 굴레를 벗고 내년부터 다시 태어날 준비를 하고 있다.(주)안동소주 주주인 29개 농협이 최근 구성한 웅부영농조합 법인은 주류 제조 면허가 취소된(주)안동소주로부터 공장설비 일체를 매입한 후 국세청에 주류제조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에대해 국세청도 새 법인이 (주)안동소주 설비를 인수하면 주류제조를 허가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70여억원 어치의 상품 생산이 가능한 45만 리터의 소주 원액을 보유하고 있는 (주)안동소주는 미국.일본 등지에 수출시장도 확보해 두고 있다.
〈안동.權東純기자〉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