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30일 "정부는 국제규범과 국내금융의 건전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무역관련 금융애로를 해소하는데 최대한 노력하고 주요 수출품목에 대한 반덤핑 제소 등 외국의 수입규제 강화에 적극 대응하는 등 수출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삼성저동 한국종합전시장에서 열린 제35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 참석,이같이 밝히고 "정부는 달러화.국제금리.국제원자재가격의 하락 등 '신3저'라는 오늘의 무역환경을 적극 활용하는 수출증대방안을 마련, 무역수지 흑자기조가 확고히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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