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공예가 고문자씨(계명대 미대 교수)가 두번째 개인전을 7일까지 대구 대백프라자갤러리(420-8015)에서 열고 있다.
20여년만에 갖는 이번 작품전에서 실용성과 예술성의 조화에 초점을 맞춘 가구디자인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티크.단풍나무 등 단단한 목질을 바탕재로 하여 흑단 장미목 오동나무 등 색감과 재질이 다른 나무들과 백동 황동 가죽 등 이질적인 재료들을 상감기법으로 조형화한 작품들이다.각종 탈모양과 탈춤추는 사람, 연꽃위의 개구리 등 전통적 체취의 문양들을 색채감, 재질감 등을달리해 새겨넣어 시각적으로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멋을 살리고 있다.
대구공예대전, 경상북도 미술대전, 대구시 산업디자인전 등의 초대작가.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