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청문회 내년1월8일 개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회의 조세형(趙世衡)총재권한대행은 10일 "경제청문회가 연말연시 분위기에 휩쓸려 자칫 소홀히 다뤄질 수 있다는 의구심이 국민들사이에 일고 있는 만큼 당초 일정보다 30일정도 늦춰 오는 1월 8일쯤 개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대행은 이날 오전 여의도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야간에 팽팽히 맞서있는 경제청문회 개최문제와 관련, 이같이 밝힌뒤 "청문회 기간도 한 달정도 실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조대행은 또 증인문제에 대해 "의제를 선정한뒤 필요한 증인은 누구든지 성역없이 모두 채택돼야한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며 "김영삼(金泳三)전대통령의 경우도 의제에 따라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대행은 또 쟁점이 되고 있는 조사특위 구성과 관련, "관련법에 명시된 대로 의석비율에 따라여, 야간에 11대9로 구성해야 하고 위원장은 위원회에서 선출된다"고 말했다.

〈徐奉大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