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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밀라노市와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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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섬유도시인 이탈리아 밀라노시와 대구시의 자매결연을 맺기위한 대구대표단 42명이 13일오전 대구를 출발한다.

이들은 14일 밀라노 현지에서 문희갑 대구시장과 합류해 밀라노시와 자매결연을 가진 뒤 양 도시간 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관련기관 및 주요기업체와 시설, 문화.예술관등을 둘러보고 20일 귀국할 예정이다.

방문단중 박찬석 경북대총장과 신일희 계명대총장은 밀라노 대학들과의 학술교류 및 자매결연 체결등을 협의한다. 대구시는 이번 방문에서 밀라노시와의 협의를 바탕으로 패션쇼 교환, 스포츠팀교류, 미술전시회, 음악가 초청등 구체적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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