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청이 학교배정의 불만해소와 통학거리 조정을 위해 내년 중학교 추첨 배정 방법을 종전의 무작위 추첨에서 희망학교를 파악하여 우선 배정하는 방법으로 바꿨다.
구미지역 중학교 추첨배정은 지금까지 학군제와 학구제를 동시 적용, 인기학교와 기피학교가 엇갈려 위장전입과 통학불편, 학부모의 항의 등 부작용을 낳았다.
교육청은 일반추첨 배정대상 학생들은 1, 2차 배정학교 희망을 조사하여 희망자가 정원보다 적은학교에는 전원 희망대로 배정하고, 정원이 초과되면 컴퓨터 추첨을 통해 배정한다.교육청이 지난 10월 추첨배정지역 6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배정 희망학교를 조사한 결과 남학생의 경우 구미·형곡·형남·진평중, 여학생은 형곡·형남·신평·진평중이 각각 희망자가 정원을넘어섰다.
〈李弘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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