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 경주지원(지원장 김기동)은 최근 민원실이 5, 6평에 불과해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 48평 규모의 1호 법정을 새단장해 민원실로 바꿨다. 또 후문을 개방해 민원인의 민원실 출입도 한결 쉽도록 했다.
특히 내년에는 등기전산화로 민원서류 발급 업무가 빨라지고 무인 민원서류 발급기도 등장할 예정. 이주용사무과장은 "등기 전산화를 앞당기기 위해 12명의 인력이 투입돼 전산화 기초작업에들어갔다"고 말했다.
〈경주·朴埈賢기자〉
"새 단장된 민원실이 넓고 쾌적해 민원업무 처리가 아주 편리해졌습니다"
대구지법 경주지원(지원장 김기동)은 최근 민원실이 5, 6평에 불과해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 48평 규모의 1호 법정을 새단장해 민원실로 바꿨다. 또 후문을 개방해 민원인의 민원실 출입도 한결 쉽도록 했다.
특히 내년에는 등기전산화로 민원서류 발급 업무가 빨라지고 무인 민원서류 발급기도 등장할 예정. 이주용사무과장은 "등기 전산화를 앞당기기 위해 12명의 인력이 투입돼 전산화 기초작업에들어갔다"고 말했다.
〈경주·朴埈賢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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