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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서 영어캠프 위화감조장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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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스키가 대중적인 인기스포츠로 부상하고 있다.

그런데 이제는 그 도가 지나쳐 초등학생을 상대로 한 영어캠프까지도 스키장에서 개최되고 있다.초등학생의 영어캠프라고 하는 것도 어색한데 거기에 더해 장소가 스키장이라고 하니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아무리 스키가 일반스포츠라고 하지만 아직은 보통사람들이 마음놓고 편하게 스키장을 찾을 수있는 형편이 아니지 않는가.

이런 위화감을 조장하는 광고는 되도록이면 자제되었으면 한다.

날씨가 쌀쌀해지고 추워질수록 더욱 힘들고 고통스럽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김재홍(대구시 황금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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