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방본부 일제점검 결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의 다수 재래시장에서 옥내 소화전이 제대로 작동않는 등 대형화재 위험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대구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역 재래시장 89개소를 대상으로 지난달 일제점검을 실시한 결과13개소가 △옥내소화전 고장 △자동화재탐지설비 불량 △비상탈출구 개방 불가 등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특히 농수산물도매시장, 복현종합시장 등 대형시장 일부 매장은 스프링쿨러 및 연결살수설비 등소방안전설비를 제대로 갖추지않거나 보일러용 등유탱크를 불법 설치한 것이 지적돼 화재 시 대형사고로 연결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이에따라 대구소방본부는 남문시장 등 10개 재래시장에 대해 시정보완을 명령하고 서대구시장 등3개소엔 관련 예산을 확보할 때 까지 보완명령을 연기해주는 한편 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에안전점검을 강화해주도록 요청했다.

〈李宗泰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 행사에서의 '90도 단체 인사' 논란에 대해 개선 가능성을 언급하며, 김남준 홍보위원장의 제안에 따라 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봉은사 주지를 역임한 명진스님이 22일 제주에서 프리다이빙 훈련 중 사고로 입적하면서 76세의 생을 마감했다. 그는 조계종 개혁을 이끌고 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압박을 강화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 영토'로 주장하고, 일본은 방위비를 사상 최대 수준으로 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