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도체통합원칙 재확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반도체통합협상에 나선 현대와 LG 양그룹 총수는 지난해 12월7일 청와대에서 열린 정부-재계 정책간담회에서 이뤄진 반도체 통합에 관한 합의정신에 입각, 반도체 통합 구조조정을 이행해나간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고 4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밝혔다.

현대 정몽헌(鄭夢憲)회장과 LG 구본무(具本茂)회장, 박세용(朴世勇)현대구조조정본부장, 강유식(姜庾植)LG구조조정본부장, 전경련 손병두(孫炳斗)부회장 등 5명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롯데호텔에서 회동, 2시간 가량 논의를 진행하며 이같은 원칙을 재확인했다.

양 그룹은 지난달 7일 대통령 주재 정책간담회 합의 정신을 존중하며 아더 D.리틀(ADL)사가 양사가 합의해 선정한 평가기관이라는 점에 이견이 없다는 점을 양대그룹 총수 차원에서 확인한 점이 이날 회동의 성과라고 전경련은 밝혔다.

양 그룹은 그러나 ADL의 평가항목과 검증절차, 즉 공정성과 객관성에 대해 견해차를 드러냈으며양 그룹총수선에서 상호 입장차이를 확인한 이상 앞으로 구조조정본부장의 회동을 통해 이견을좁히는 협상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선거는 초접전 양상으로 진행되었고,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2시 54분 기준 52.84%의 득표율로 김부...
코스피가 9,000선에 가까워지는 가운데 코스닥은 부진한 성적을 이어갔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로의 자금 쏠림이 심화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여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졌고, 이에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바레인과 쿠웨이트의 미군 기지를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으나,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