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순외채는 1백99억5천만달러(잠정치)로 97년말보다 62%나 줄었다.또 총외채중 1년안에 갚아야 하는 단기외채의 비중은 20.3%로 떨어진 반면 대외채권중 1년내에회수할 수 있는 단기채권의 비율은 76%에 이르는 등 외환수급구조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총대외지불부담은 1천5백24억5천만달러로 10월말보다 10억8천만달러, 97년말보다는 56억1천만달러가 각각 줄었다.
또 총대외채권 규모는 97년말보다 2백71억1천만달러가 줄어든 1천3백25억달러로 집계돼 총외채에서 총대외채권을 뺀 순외채는 1백99억5천만달러였다. 이는 97년말의 5백26억8천만달러보다 무려62.1%(3백27억3천만달러)가 감소한 것이다.
총외채중 1년미만 단기외채의 비중은 97년말 40.0%에서 20.3%로 낮아진 반면 총대외채권중 단기채권의 비중은 69.2%에서 76.0%로 높아졌다.
한편 정부는 지난 12월에 만기가 돌아온 IMF차입금 28억달러를 상환한데 이어 오는 8일 만기가돌아오는 IMF차입금 10억달러도 예정대로 갚기로 했다
〈鄭敬勳기자〉




























댓글 많은 뉴스
박지원 "강선우, 발달장애 외동딸 있어…선처 고대" 호소
TK통합 무산 수순, 전남·광주법은 국무회의 의결…주호영 "지역 차별 울분"
李대통령 "기름값 바가지, 반사회적 악행…걸리면 패가망신"
배현진 "한동훈과 함께 간다"…장동혁에 "백배사죄해야"
"투자는 본인이 알아서" 주식 폭락에 李대통령 과거 발언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