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루안다]앙골라 내전 전면전 양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앙골라 정부군과 반군간의 내전이 지난 4년여 동안의휴전에 종지부를 찍고 또 다시 전면전 양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앙골라 중부와 남부 일대에서는 치열한 교전이 진행되고 있으며 산업과 농업 생산이전면 중단되는 등 앙골라 주민들과 경제에 치명타를 안겨주고 있다.

요아오 밥티스타 데 마토스 정부군 참모총장은 4일 지난달 중부지역에서 반군인 앙골라 완전독립민족동맹(UNITA)을 공격, 반군 731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제 전쟁이 시작됐다"며 "정부군은 반군 지도자 요나스 사빔비와 부하들이 무력화될 때까지 용감하게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호세 에두아르도 도스 산토스 앙골라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앙골라는 내전에 따른 국내 생산붕괴로 경기침체 및 금융위기 국면에 돌입했다고 말했다.

앙골라 정부군과 우익 성향의 반군은 지난 75년 포르투갈로부터 독립한 이후 내전을 벌여오다 94년 11월 잠비아에서 평화협정에 합의하고 휴전에 들어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법원으로부터 징계 효력 정지 결정을 받으며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방문 일정에 동행할 것이라 밝혔고, 이에 대해 당대...
오는 10일 삼성액티브자산운용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국내 최초 코스닥 액티브 ETF를 출시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액티브 ET...
인천에서 30명을 모텔로 유인해 합의금 명목으로 수억원을 갈취한 여성 2명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고, 경북 상주에서는 드론 비행 교육시설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